이번 ‘지스타 2016’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메인스폰서를 맡는 동시에 BTC관에 100부스 규모로 참여, 리니지2의 IP를 이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스타워즈의 캐릭터와 유닛을 활용한 모바일 MOBA ‘스타워즈:포스아레나’,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OBA ‘펜타스톰’ 등 3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또한 BTC 부스에서는 각 게임들의 핵심 콘텐츠 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넷마블게임즈가 이번 ‘지스타 2016’서 선보이는 ‘펜타스톰’은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했고, 해외에서 ‘전설대전’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는 모바일 MOBA 게임이다. 게임 내 개성 강한 영웅들을 선택해 빠르게 5:5 실시간 대전에 참여하고 온라인 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의 게임 요소로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을 갖춰 섬세한 컨트롤과 팀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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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펜타스톰’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충분히 그 역량을 검증받은 바 있다
‘펜타스톰’ 은 최대 5대5 실시간 대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MOBA장르 게임이다. 상대 플레이어와 치고 빠지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한 1:1, 물샐 틈 없는 수비와 공격을 펼치며 다양한 팀플레이가 가능한 3:3, 전장을 활용한 최고의 플레이를 제공하는 5:5 등 유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대전 선택만으로 쉽고 빠르게 유저간 매칭과 전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
게임은 탑, 미드, 봇의 세 가지 라인에서 전투를 진행하며, 적의 중앙부 거점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캐릭터마다 명확한 역할이 있어 팀 또는 상대편 영웅 선택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의 게임 요소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며, 정글의 자원을 쟁탈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나 정글을 활용한 공격도 가능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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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에도 얼마 걸리지 않지만, 그마저도 봇전이나 트레이닝으로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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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조작성과 함께, 추천 아이템 구매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타 장르에서 성장에 장시간의 투입이 필요한 것에 비해, ‘펜타스톰’은 한 판의 전장에서 최대 15레벨까지 빠른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캐릭터 능력 강화도 전장 내 어느 위치에서나 미니언 및 영웅을 처치해 획득하는 골드로 추천 아이템 구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면 좌측의 이동 패드와 우측의 공격 버튼 UI를 사용,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는 액션, RPG 등 타 장르의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라면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다.
깔끔한 UI와 간결한 동선구조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섬세한 컨트롤과 팀플레이를 모바일 게임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물론 물론 간단히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훈련소’, 혼자 플레이 가능한 ‘봇 대전’ 등도 갖추고 있어, 대전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면서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