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팬

산업 경제 테크 게임
사회 생활 자동차 미디어

클라씨, ‘인기가요’ 무대 4세대 아이돌 라이브, 퍼포먼스, 비주얼 3박자 각인시키고 활동 마감

  • 2022-07-03 16:44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신예 클라씨(CLASS:y)가 라이브, 퍼포먼스, 비주얼 완벽 3박자와 함께 활동을 마무리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 3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클라씨는 ‘CLASSY’(클라씨)로 ‘인기가요’를 장악, 놀라운 라이브와 칼군무 그리고 ‘꽃 비주얼’ 향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신인임에도 ‘4세대 라이브 원톱’으로 자리매김한 클라씨는 ‘인기가요’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라이브는 물론, 감탄이 나오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클라씨는 독보적인 존재감까지 드러냈다.

특히 클라씨는 무대 내내 팬들을 향한 다채로운 하트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세련된 비트에 맞춰 여유로운 무대 장인의 모습도 보여줬다.

놀라운 실력과 함께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라씨는 앞서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데뷔곡 ‘SHUT DOWN’(셧다운)과 신곡 ‘CLASSY’(클라씨)를 선사, 리드미컬한 음악 구성과 댄스 브레이크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한 클라씨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일본 토요스 PIT에서 ‘CLASS:y JAPAN DEBUT FANMEETING’을 개최, ‘글로벌 핫루키’로서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SHUT DOWN’과 ‘CLASSY’를 통해 차별화된 실력을 입증한 클라씨가 앞으로는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