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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 한정 출시

  • 2021-10-01 10:14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으로 탄생된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2 (Ballantine’s 17 Year Old Artist Edition 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는 세계적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William LaChance)와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 국가 중 한국에 최초로 출시되며, 아티스트만의 창의성과 함께 발레타인의 프리미엄 함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로 활동하는 윌리엄 라찬스와 함께 해 더욱 특별하다. 그는 그래픽 디자인, 패션, 미술 역사와 자연을 영감 삼아 물체의 형태와 색깔을 페인팅하는 아티스트로서 보그(Vogue), 포브스(Forbes) 및 하입비스트(Hyperbeast) 등 대형 잡지사 타이틀 특집 진행하고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명성을 키워온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윌리엄 라찬스는 발렌타인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Time Well Spent)’을 재해석하여 ‘Personal Record’라는 작품을 탄생시켰고, 이 작품은 발렌타인 위스키의 완벽한 부드러움을 가진 풍미를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경쾌한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의 패키지는 이 작품을 활용하여 트렌디하고 컨템포러리함을 입고 재탄생됐다.

특히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출시를 기념해 국내 대표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한국도자기와 협업한 테이블웨어 세트도 한정 출시한다.

한국도자기는 약 78년 동안 3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업체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식기 위에 톡톡 튀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아트웍 식기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발렌타인의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번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는 플레이트 5개로 구성됐으며,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의 다채로운 색감들이 최상의 미를 발하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의 경쾌한 컬러와 패치워크로 더욱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한국도자기와 만나 컨템포러리하고 트렌디하게 구현돼 눈길을 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김경연 전무는 “이번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협업 에디션으로 모던 클래식의 아이콘인 발렌타인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컨템포러리함을 더해 출시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테이블웨어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더해 보다 세련된 다이닝 모먼트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2’ (700ml, 40%)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렌타인 X 한국도자기’ 테이블웨어 세트는 한국도자기 온라인 몰(https://mall.hankook.com/)과 직영 매장(논현점, 연희동점, 인천 백범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와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 그리고,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기념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해방촌의 아이코닉한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특별한 페어링 다이닝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