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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하루 건강차’ 선보여

  • 2020-09-15 15:33
  •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날씨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 속을 따뜻하게 하고 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 줄 가을 음료 프로모션 ‘하루 건강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루 건강차’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매일 7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 음료는 도라지차, 생강차로 환절기 건강을 고려하여 준비했다. 먼저 도라지차는 오래전부터 동의약학, 동의보감 등에서 약재로 쓰였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특히 기침, 가래, 염증을 잡아주는 등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에서 열을 내주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을철 면역력을 책임질 하루 건강차의 가격은 1잔당 1만 3천 원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휘닉스 담당 매니저는 길어진 코로나19 상황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가을 날씨로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요즘, 휘닉스에서 따뜻한 건강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하루 건강차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휘닉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