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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는 연말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 구이와 육즙 가득한 토마호크 스테이크, 쫄깃하고 담백한 랍스터 구이 등을 스페셜 메뉴로 제공한다. 특히, 호텔 총주방장이 직접 강원도 정선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버섯으로 뒥셀(버섯 페이스트)을 만들어 풍미를 한껏 높인 비프 웰링턴을 비롯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화려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캐치 오브 더 데이(Catch of the Day)’에서는 강원도 고성의 광양호에서 갓 잡아 올린 감성돔, 방어, 참돔, 참치 등 신선한 해산물을 산지에서 엄선해 직송하여, 생선회와 초밥 등 특별 다이닝 메뉴로 선보인다.
데메테르의 얼리버드 예약은 11월 30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얼리버드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기간은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이며, 런치와 디너 가격은 각각 16만 원과 18만 원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예정이며, 더불어 산타 매지션 공연과 도넛 메이킹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호텔 최상층인 21층 루프탑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바 ‘닉스(NYX)’는 판교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코스를 준비한다. 메뉴는 페스티브 런치 4코스와 디너 5코스로 구성되며, 프리미엄 디너 5코스의 경우 창가석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면서 웰컴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되어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닉스의 얼리버드 예약은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얼리버드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 기간은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이며, 런치 4코스는 98,000원, 디너 5코스는 138,000원, 프리미엄 디너는 158,000원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준비한 이번 ‘페스티브 미식 프로모션’은 연말 맞이 우아한 다이닝을 특별가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유선(데메테르 031-678-5598, 닉스 031-678-55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