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트롯 바비’의 상큼한 에너지로 ‘편스토랑’의 분위기를 책임졌다.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설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홍지윤은 스페셜 MC로서 활약을 펼쳤다.
홍지윤은 게스트 윤유선, 진서연, 장민호의 VCR을 지켜보며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과 함께 공감하는 모습들로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중간중간 러블리하고 진심이 가득 담긴 리액션들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처럼 ‘편스토랑’의 재미와 분위기를 끌어올린 홍지윤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무대와 활동으로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홍지윤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10일, 11일 오후 7시 양일간 SBS FiL, SBS M‘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에서 설 연휴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