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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즐거움을 품은 2022그랑블루 페스티벌 9월 23일 개막

  • 2022-09-22 22:01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강원도 양양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3년만에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정: 2022.9.23(금)-9.25(일) | 강원도 양양 죽도, 동산 해변 일대 | 주최: 그랑블루 페스티벌 기획단 | 후원: 양양군, 양양문화재단, 강원영상위]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2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로 3년만에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어 그 어느때보다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17년에 처음 개최된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 일대를 배경으로 ‘바다’를 테마로 한 영화, 서핑,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로 이루어진 페스티벌이며, 그동안 전도연, 이정재 등의 유명 배우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 주었고 바닷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많은 서퍼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었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소개해왔던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이번에도 쟁쟁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개막작인 <테이크오프: 파도 위에 서다>(감독:강대희)는 꿈은 많고, 되는 건 없는 20대 청춘 세진이 서핑에 도전하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려내어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감독:유아사 마사이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감독:헬렌 헌트), <드리프트>(감독:모건 오닐,벤 노트)과 같은 해외의 유명한 서핑 영화들과 <이별식당>(감독:임왕태) 등 다양성 영화들도 감상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인 3일 동안 ‘죽도 해변극장’, ‘나루서프 옥상극장’, ‘북분 솔밭 해변극장’에 위치한 총 3개의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며, 토요일인 24일 저녁에는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새벽 내내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영화 상영과 더불어 탄탄한 연주력과 강렬한 매력의 빈티지 블루스 록 밴드 SAZA 트리오(기타, 보컬-SAZA최우준, 베이스기타-프루, 퍼커션-김정균)의 재즈공연, 해변가의 쓰레기를 주어 우리가 즐기는 바다를 깨끗이 하는 블루 웨이브 캠페인, 밤새 영화를 보고 새벽 해돋이를 보며 하는 일출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파란책방의 후원을 통해 북분리해변 내에서 책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죽도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랑블루 레터마크는 상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