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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희망문화상권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개항 in싸 사운드 바운드] 10월 8일 개최 발표

  • 2022-09-22 11:56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공간과 음악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지역 뮤직 축제 사운드 바운드가 인천중구문화재단과 함께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일환으로 개항희망문화상권 원도심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해 개항장으로 떠나는 ‘여행과 음악’을 테마로 10월 8일(토) [개항 in싸 사운드 바운드]로 새로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운드 바운드는, 2013년 동인천 중고 오디오 상가와 개항장 문화 지역의 LP 카페, 라이브 클럽 등 여러 복합 문화공간에서 시작하였다. 단순히 음악만 감상하는 여타의 음악 페스티벌과는 달리 역사적, 음악적 유서가 깊은 공간의 이야기와 음악을 적절히 섞은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10월 8일 열리는 [개항 in싸 사운드 바운드]는 공간의 이야기를 넘어 개항장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동인천의 낭만 가득한 여행을 이야기하며 음악 축제를 찾은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항장으로 떠나는 ‘여행과 음악’을 테마로 한 이번 축제에서 여행 이야기를 풀어줄 파트너로 여행 팟 캐스트 부동의 1위 ‘탁피디의 여행수다’의 특별 공개방송도 준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 탄생의 근간이 되어준 공간의 이야기 또한 놓치지 않았다. 사운드 바운드 단골 공간으로 자리 잡은 ‘버텀라인’, ‘흐르는 물’, ‘루비살롱’과 더불어 개항장에 새롭게 탄생한 문화공간 ‘포디움126’이 함께 하여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개항 in싸 사운드 바운드]를 음악으로 물들일 차별화된 라인업의 면모 또한 화려하다.

무료로 진행되는 한중문화관 야외 특별 무대에는 ‘넌 남이 아냐’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국내 최초의 테크노 락밴드 EOS가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참여를 알렸다. 단단한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보컬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인디씬 대표 밴드 아디오스 오디오, 청량한 청춘 록 사운드로 사랑을 받는 후추스와 22년 밴드씬이 주목하는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몽돌이 개항장을 찾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예매를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한 실내 공연장 무대에는 싸이키델릭 블루스 록으로 한국 대중 음악상 후보에도 올랐던 써드스톤과 서아프리카 만뎅음악으로 베이스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젬베콜라, 그룹 거츠의 리더 전두희의 솔로 프로젝트 밴드 젼앤버디스, 흥겨운 로큰롤 사운드를 들려주는 차세대와 재즈밴드 까도까도와 에니그마타, 깊어가는 가을밤을 담백한 포크 음악으로 수놓을 허영택, 디안, 하이미스터메모리의 무대가 준비되었다.

이렇듯 사운드 바운드는 단순히 인기 뮤지션을 초청하기보다는 지역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뮤지션과 더불어 씬이 주목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섭외,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독특한 라인업으로 유명하다. 이는 지역 문화계의 활력을 넣어주고, 지역 음악 축제의 순기능으로 작용하는 점은 여타 지역 음악 축제가 주목할 점이라 할 수 있다.

10월 8일 [개항 in싸 사운드 바운드]와 함께 개항장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은 어떨까? 티켓 예매는 네이버 N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음악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루비레코드와 사운드 바운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인천 중구 문화재단의 후원하에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