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때이른 여름, 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워 줄 고품격 웰빙 보양 특선, <헬시-테리안(Healthy-tarian)> 뷔페를 2025년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헬시-테리안> 뷔페는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로 선보이는 특별 보양 프로모션으로, 훈연한 베이컨을 곁들인 ▲제철 홍감자 수프 테이블 서비스를 비롯해, 라팔레트 파리만의 비법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오리 로스,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자연산 능이 버섯과 깊고 진한 육수의 풍미가 일품인 ▲능이백숙, 촉촉한 식감과 지방이 적고 담백질 함량이 높은 여름 시즌 대표 보양 메뉴로 손꼽히는 민어를 전통 숙성 기법으로 깊고 은은한 감칠맛을 극대화해 선보이는 ▲신안 숙성 민어회와 3여 가지의 특제 소스를 곁들인 ▲구운 장어, 전복, 문어 등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보양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와 신선한 해산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담백한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광동 스타일의 중식 요리, 정갈한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중 디너, 주말 런치 또는 디너 이용 시 프랑스에서 유래된 ‘식욕을 돋우다’라는 뜻의 ‘아페리티프’ 문화를 반영해 식사 전 ▲레드, 화이트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카나페와 함께 즐기며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이 함께 마련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섬세한 다이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또는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멤버 이용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헬시-테리안 뷔페>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런치 7만 5천원, 주중 디너, 주말 및 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12만 5천원이다. 모든 가격은 성인 1인 기준이며, 10%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자세한 문의는 라팔레트 파리(02-2184-7300) 또는, 공식 홈페이지 (www.marriott.co.kr/selm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