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Que sera sera’의 단체 포토 두 장을 공개, 청량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새 싱글 ‘Que sera sera’의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아일리원 멤버들은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각양각색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어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레드 스타일링을 통해 강렬함을 과시한 아일리원은 미소를 지은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색감 속 상큼함을 드러낸 아일리원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에 부응하듯 새 싱글 ‘Que sera sera’로 여름 가요계를 생기발랄하게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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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아일리원은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며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기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의 발랄함과 청량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한 ‘Que sera sera’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K-POP(케이팝)을 장악할 전망이다.
한편, 아일리원은 7월 19일 새 싱글 ‘Que sera sera’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