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계열회사 위메이드엑스알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테크 데모 영상을 4일(화) 최초 공개했다.
글로벌 웰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미르 시리즈를 북유럽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판타지 감성을 한층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테크 데모 영상에서는 위메이드엑스알의 석훈 PD와 김지원 AD 등 주요 개발진이 등장,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게임 장면을 일부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공성전 등 미르 시리즈의 핵심 콘텐츠 기반 정통성을 계승했으며, 위메이드엑스알의 게임 개발 역량과 차세대 그래픽 언리얼 엔진5 등 기술력을 결합해 게임 속 인물과 작은 소품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