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는 금일부터 12월 1일(수)까지 2주간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55.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목) 밝혔다.

진행되는 하반기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가 같이 진행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및 사용이 완료된 커넥티드 동글과 유심카드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일반 보상판매 주요 모델은 블랙박스 3종(아이나비 퀀텀 4K, QXD5500 미니, 브이 샷 플러스),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LS700)으로 제품별 할인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64, 128GB) 60만 9천원, 70만 9천원 → 49만 9천원, 59만 9천원, ▲아이나비 QXD5500 미니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패키지(32, 64GB) 37만 9천원, 39만 9천원 → 20만 9천원, 22만 9천원, ▲아이나비 QXD5500 미니(32, 64GB) 29만 9천원, 32만 9천원 → 15만 9천원, 17만 9천원이다. 내비게이션 제품은 아이나비 LS700(16, 32GB) 24만 9천원, 27만 9천원 → 15만 9천원, 17만 9천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별도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해당 단말은 총 30개 모델로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LS700 제품을 16GB 13만 9천원, 32GB 14만 9천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제품 및 커넥티드 동글과 유심카드를 반납하면 보상판매 모델에 대한 할인 구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품의 경우 자사, 타사 제품 관계없이 적용된다.

팅크웨어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에 대한 장기간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 드리고자 진행한다”고 전하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진행되는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