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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에이워크(A-Walk) 직원들 걸음모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에 기부하고 환경도 살리고

  • 2021-10-01 11:19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걷기 캠페인 ‘에이워크(A-Walk) 2021’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에이워크(A-Walk)는 직원 참여형 한국애브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걷기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에이워크(A-Walk) 캠페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Plogging, 쓰담걷기)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3~24일 중 각자 편한 장소에서 빅 워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뒤, 사전에 지급된 친환경 봉지와 장갑을 이용해 걷기 도중 발견한 쓰레기를 담으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총 걸음걸이 수에 따라 후원금이 결정되는데, 6천 만 걸음 달성 시 600만 원, 7천만 걸음 달성 시 800만 원, 7천7백만 걸음 달성 시 1,000만 원이 후원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30만 걸음 달성 시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고, 걸음수 1, 2, 3위를 기록한 직원을 포함, 10등, 20등 등 특정 등수를 기록한 직원들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 홍성도 차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걷기라는 쉬운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매년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플로깅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먼저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에이워크(A-Walk)는 이제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며, “회사에서도 플로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매칭 기부를 통해 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