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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이로운 학습법’ 관심 뜨거워

  • 2021-02-02 21:20
  •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고3과 고1, 2를 대상으로 2월 1일(월)부터 5일간 매일 오후 3시 방송되는 EBS 입시 최고수 라이브 특강 <‘경이로운 학습법’>에서 EBS 국어 영역 대표 강사 남궁민 교사는 “국어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는 처음으로 독립해 새롭게 등장했지만, 겁먹지 말고 EBS 수능 개념과 수능 특강 등을 차근히 공부하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1, 2 대상 강의를 맡은 장동준 EBS 강사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특유의 설명과 입담으로 “(75분) 시간 순삭”, “게임보다 집중이 더 잘되요.”라는 찬사를 받으며 학생들을 사로잡았다. (첨부사진 참조)

“고3/고1,2 EBS 입시 최고수 라이브 특강 <경이로운 학습법>”은 오늘 수학 영역 대표강사 최은진, 남치열, 서영란, 정유빈 선생님의 연합 강의로 진행됐다.

EBS 입시 최고수 라이브 특강 <‘경이로운 학습법’>은 예비고3/고1,2 입시생을 위해 전면적으로 마련된 입시분석, 학습전략 설명회로 5일(금)까지 매일 오후 3시 EBS 러닝채널 2곳, 네이버TV, 유튜브 ‘EBSi 고교강의’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특히, ‘EBS러닝채널’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재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EBS가 힘을 합쳐 신속하게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교육전용채널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원격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전 학년 12개 채널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왔다.

EBS가 긴급 편성한 입시 최고수 라이브 특강 <‘경이로운 학습법’>과 같은 원격 수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호응 속에 원격 수업의 일환인 EBS 입시 최고수 라이브 특강 <‘경이로운 학습법’> 역시 교육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