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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뷰 LXQ1000’ 대규모 체험단 모집

  • 2021-01-22 12:16
  •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1.9초만에 부팅이 완료되어 시동과 동시에 촬영을 시작하는 전후방 QHD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LXQ1000’ 출시를 기념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의 신제품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파인뷰 LXQ1000’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 신청자 모집은 오는 1월 31일까지 파인뷰 공식 커뮤니티와 함께 제네시스 GV80공식 동호회, 팰리세이드 공식 동호회 등 고급차 동호회 카페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체험단은 2월 25일까지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 기간 종료 후 최우수 체험단에게는 ‘파인뷰 LXQ1000’을 무상으로 증정하며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제품 50%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이 새롭게 출시한 ‘파인뷰 LXQ1000’은 주차모드에서 주행모드로 변경시 부팅 속도가 자사 동급 모델 대비 7배 빨라져 1.9초만에 부팅이 완료되어, 시동 직후부터의 모든 순간을 전/후방 QHD 초고화질로 빠짐없이 기록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또한 소니 스타비스(SONY STARVIS) IMX335 센서를 탑재해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기록한다.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번호판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HDR 기능, 주야간 불문 최적의 명암과 색감 구현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도 적용해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녹화를 실시한다.

‘파인뷰 LXQ1000’은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차량 승·하차 및 트렁크, 차량도어 개폐 등 비사고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안내 대상에서 제외하는 ‘AI 충격 안내’로 꼭 필요한 충격만을 안내한다. 별매품인 통신형 모듈 ‘파인뷰 커넥티드 SK’를 연동하면 파인뷰 전용 앱을 통해 주차 중 충격 발생 전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