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여줄 ‘차 호로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11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며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의 ‘러블리티 박스’ 제공 및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된다.
러블리티 박스는 △향기로운 꽃 향 ‘웨딩그린티’ △발효차의 깊은 풍미와 잘 익은 영귤의 상큼함 ‘삼다연 제주영귤’ △달빛처럼 은은하게 감도는 부드러운 배 향 ‘달빛걷기’ △싱그러운 녹차향 ‘제주난꽃향 그린티’ 총 4종류의 티가 각 3개입 씩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 가격은 5만 9000원 부터이며 오설록 티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1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5천원에 별도 이용 가능하다.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