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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배우 스테파니 리와 ‘3년 연속’ 모델 계약

  • 2020-11-01 16:04
  •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한국솔가㈜(대표 박미숙)가 배우 스테파니 리와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솔가는 “뉴요커의 세련되고 당당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스테파니 리와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한 솔가비타민이 함께 만들어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솔가의 뮤즈 스테파니 리는 최근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tvN 드라마 ‘스타트업’ 등에 왕성하게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국솔가는 스테파니 리와 함께 브랜드 화보∙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솔가는 “스테파니 리는 뉴욕에서 탄생한 솔가비타민을 본인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할 때 솔가 제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재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