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이비스&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특별한 3색 패키지를 선보인다.

- 이비스 인사동, 1.5박 호캉스 ‘30시간 스테이’ 패키지 출시

종로구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가성비와가심비를 높인 1.5박 프로모션,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 특전은 12시에 이른 체크인을 하여 다음날 18시까지 체크아웃 하는 최대 30시간까지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 관계자는 "보다 느긋하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며" 여유로운 30시간 스테이 혜택으로 고객들이 호텔 안에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심 속 휴가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패키지 예약 및 이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 이비스 스타일 강남, 찐 24시간 투숙 혜택 선보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느긋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체크인 시간으로부터 24시간 머무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과 모던한 분위기의 ‘르 바’에서 식음료를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호텔의 관계자는 심플하고 가성비 넘치는 혜택을 내세운 이 패키지는 체크인 시간이 늦더라도 여유있는 체크아웃이 가능한 ‘찐 24시간 패키지’로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패키지 시행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크리스마스 이브 및 크리스마스 당일 제외), 82,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 이비스 명동, ‘24시간 with 스낵 (All day staycation)’ 패키지 선봬

이비스 명동 호텔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호텔에서 오랜 시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24시간 with 스낵 (All day st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동의 도심뷰가 아름다운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레트로 게임기 대여,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클럽샌드위치와 바삭한 가라아케, 시원한 캔맥주 2캔으로 구성된 스낵세트가 제공되며, 레이트 체크인 - 체크아웃 (3PM ~ 다음날 3PM) 서비스로 더욱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포함 상품은 투숙당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예약 및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금액은 14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 휴일 겨냥 이비스 호텔 프로모션 펼쳐진다

‘이비스 싹~쓰리’ 패키지는 지역별 다양한 관광명소에 있는 장점을 살려 국내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는 이비스 앰배서더 스타일 강남,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과 인사동 세 곳에서 진행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강남, 명동, 인사동 호텔에서 각 1박 투숙 시, 호텔별 시그니처 와인을 제공받는다. 와인은 스페인산 레드와인으로 레알 꼼빠니아 드 비노레스, 템프라니요 (강남), 레알 꼼빠니아 드 비노레스, 가르나차 (명동), 엔젤 디비니따 레드 (인사동)으로 완벽한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들이다.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호캉스로 달래며 이번 년도는 더욱 알차게 보내보자.

해당 패키지 예약은 10월 31일까지,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