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LIVA 미니PC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컴퓨존에서 ECS LIVA 미니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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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코잇에서 유통 중인 ECS LIVA 미니PC를 구매하고 구매영수증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 ECS LIVA Z3 시리즈를 구매하고 포토후기까지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잇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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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는 1987년에 설립된 업계 최고의 컴퓨터 관련 제조업체로써 메인보드, 미니PC등으로 국내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작고 실속 있는 미니PC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LIVA Z2V 시리즈는 HDMI, D-SUB 포트를 통해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LIVA ZE 시리즈는 마트,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는 POS, 바코드 스캐너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RS232 포트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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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LIVA Q1 시리즈는 일반적인 마우스보다도 작고,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74x74x34.6mm 크기의 초소형 포켓PC다. 블루투스 4.1 및 802.11ac 무선랜을 지원하여 무선의 인터넷 환경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인텔 HD 그래픽을 탑재해 4K 해상도의 비디오도 원활하게 구동한다.